황묘농접 의미 있는 그림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해요패랭이 잎 그릴 때는 선생님 묘사를 따라 그릴 수가 없어서내 멋대로 한 거 같아요. 저의 한계지요.선생님 아니었으면 평생 만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어려웠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