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공모전

글쓴이 : 운영자
등록일 :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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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 : 북한 그래픽 디자인





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

북한 디자인그래픽展



장소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3전시실)

기간 : 2018.12.22 ~ 2019.04.07




니콜라스 보너(Nicholas Bonner)라는 영국인이 수년간 수집한 북한의 우표, 포장지, 초대장, 선전(프로파간다) 포스터 등을 포함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2018년 봄에 영국의 유일한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공공 갤러리인 "하우스 오브 일러스트레이션(House of illustration)"에서 최초로 공개되었고 세계 순회전의 첫 번째 나라로 한국이 선정되었습니다.


포스터, 일상생활용품, 문방용품, 만화책 등의 다양한 전시 작품들은 북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제품들의 대표적인 디자인과 패키지들로서 이를 통해 북한이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회에 대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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