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 그림, 아무 곳에나 그리지 마세요!
색연필화 - 최귀희



안녕하세요, #색연필드로잉 온라인 클래스 No.1 도약아트입니다.

A4 용지, 도화지, 스케치북 등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종이의 종류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기 좋은 종이는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사용하는 미술 재료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특강에서는 색연필화 그릴 때, 무슨 종이에 그리면 좋을지 알아봤는데요. 종이에 따라 색연필 발색에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A4 용지, 켄트지(도화지), 파스텔지에 직접 색연필로 발색을 하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러 가시죠!

본 포스팅은 간략한 설명만 기재되어 있으므로 보다 높은 이해도를 위해 무료 특강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 최귀희 작가의 [어느날 문득, 색연필화 : 색연필 그림, 아무 곳에나 그리지 마세요!] 특강 영상



종이에 따른 차이를 보여드리기 위해 세 가지 종이를 준비했습니다. 왼쪽에 있는 건 인쇄할 때 가장 많이 쓰는 A4 용지이고, 두 번째 있는 건 켄트지입니다. '켄트지가 뭐지?'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우리가 흔히 도화지라고 부르는 것이 켄트지입니다. 마지막, 오른쪽의 종이는 파스텔지입니다.


먼저, A4 용지는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이죠. 그래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A4 용지는 종이 뒤의 사물의 형태가 살짝 비칠 정도로 얇고 부드러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종이 밑에 있는 재질이 배겨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종이를 쓰시게 된다면 꼭 밑에 두껍고 빳빳한 받침을 받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켄트지입니다. 종이의 무게에 따라 두께가 달라지는데요. 200~220g 정도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180g 이하의 종이를 사용하시면 두께가 얇아서 A4 용지를 사용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켄트지는 요철이 거의 없이 평평하기 때문에 색을 칠했을 때, 균일하게 색이 칠해진다는 장점이 있죠.


마지막으로 색상이 들어간 종이, 파스텔지입니다. 이 종이는 머메이드지처럼 요철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굴곡이 진 느낌을 살리기 위해 사용하시거나 흰색 계통의 색을 표현할 때 유용한데요. 밀도를 꽉꽉 채워서 매끄럽게 그리고 싶을 경우, 파스텔지는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여러 종이들 중에 추천해 드리는 건 200~220g정도의 무게를 가진 종이인데요. 또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낱장보다는 하나로 묶여 있는 노트 형태의 스케치북 등이 좋습니다. 낱장으로 보관하게 되면 잃어버리거나 그림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낱장의 종이를 사용하실 경우, 파일에 보관해 분실을 방지하시면 됩니다.

종이의 종류에 따라 색연필을 발색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봤습니다. '반드시 이 종이를 써야 해요!'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종이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고, 본인에게 맞는 화지를 선택하셔서 색연필로 예쁜 작품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색연필그림 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도약아트 '최귀희의 어느날 문득, 색연필화' 강의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술 온라인 클래스 No.1 도약아트 -



1. 정규강의최적의 정규 커리큘럼으로 내 난이도에 맞게!
2. 패키지강의단일강의를 결제하시는 것보다 긴 수강기간이 부여되며 추가 할인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