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화선지의 종류와 사용법
산수화 - 민병문


다양한 화선지의 종류와 사용법 

 


 

안녕하세요. 도약아트입니다.

오늘의 산수화 특강 주제는 '다양한 화선지의 종류와 사용법' 입니다. 단순하게 그림을 그리는 화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종류와 크기에 따라 쓰임새도 다양합니다. 무조건 좋은 화선지에 작품을 그린다고 해서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그리고자하는 작품에 알맞는 화선지의 종류와 크기를 골라서 작업에 임하면 좋은 작품이 탄생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번 특강을 통하여, 내가 그릴 작품에 맞는 화선지는 어떤 것인지 알아보도록하고 그 밖에도 다양한 화선지의 종류와 그 크기들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 산수화 특강 : 다양한 화선지의 사용법 

 

선지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산수화에 적합한 화선지가 있고, 꽃 그림이나 채색화에 적합한 화선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화선지를 선택할 때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써봐야합니다. 그래서 필방이나 화방에 가서 다양한 화선지를 구입하여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보다보면 화선지마다의 특성이나 성질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묵 산수화에 맞는, 또는 자기 자신에게 맞는 화선지를 찾아야합니다. 그 것은 각기 그 람의 개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화선지 또한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특히 산수화에서 많이 그리게 되는 구름이나 안개를 표현하기 위한 적합한 화선지를 잘 골라야 합니다. 수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이 깨끗하게 잘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고그림> 이 그림은 민병문 선생님의 작품강의 '춘기 만림향' 의 구름과 안개, 산을 표현한 부분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화선지에서는 신비한 구름이나 안개를 많이 그리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게 됩니다. 이렇게 이 화선지에 물감과 먹과 함께 적셨을 때에도 색이 잘 나오는 화선지가 산수화를 그릴 때 좋은 화선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화선지는 물감이나 먹으로는 표현하는대로 잘 나오지만, 물을 많이 적셨을 때 색이 잘 나오지않는 화선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알기위해서 여러가지 화선지를 써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옥당지' 이것은 색이 이쁘게 나오는 화선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시 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2절지 정도이며 정사각형에 가까운 크기입니다. '색지'묵화(먹으로만 그린 그림)을 그릴 때 아주 유용하고, 색지에 호분으로 하얀 매화를 그리거나 금 가루를 이용하는 등 좋은 작품을 그릴 수 있는 유용한 화선지입니다. '두방' 은 0.5mm정도의 두꺼운 판으로 되어 있으며 '두방이' 라고도 부릅니다. 이것은 그 자체에 그림을 그리고 작품이 완성이되면 액자에 끼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편리하고도 작품성이 높은 화선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화선지가 아닌 나무 껍데기에 먹과 먹물로 그리는 등 다양한 종류의 화선지가 있답니다. (^_^)

 


 

이처럼 화선지는 수없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자신에게 맞는 화선지를 찾아서 그리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고, 좋은 것을 많이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채색이나 먹의 특성을 잘 알아보고 작품을 완성해보시길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도약아트 한 폭에 담아내는 산수화 강의를 통해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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