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의 다양한 준법
산수화 - 민병문

 

산수화의 다양한 준법 [皴法] 

부벽준 / 피마준 / 우점준 / 하엽준 / 미점준 / 우모준 / 반두준 

 



 


 

안녕하세요. 도약아트입니다. 

오늘의 산수화 특강은 '산수화' 를 표현하는 다양한 '준법'에 대해 어떠한 것들이 있는 지를 알아보고, 예시를 그려봄으로써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한 폭에 담아내는 산수화' 강의에서도 선생님께서 다양한 준법들을 소개하며 산, 나무, 바위, 수풀 등을 표현합니다. 그만큼 산수화에 있어 '준법' 은 중요한 요소이며, 산수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준법'에 대해 알면 알수록 산수(山水)를 표현해내는 방법까지 다양해질 수 있다는 점! 그럼 지금부터 산수화의 준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산수화 특강 : 산수화의 준법 

 
 

산수화의 준법, '준법' 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준법'이란,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산수화의 화법으로 산수화에 표현된 산과 바위 등의 입체감과 양감, 질감, 명암 등을 나타내기 위한 유형적인 화법이라는 뜻입니다. 산과 돌의 생김새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준법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럼 더욱 세부적으로 어떠한 준법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수화의 수많은 준법들 중에 우리가 살펴볼 준법들은 총 7가지부벽준, 피마준, 우점준, 하엽준, 미점준, 우모준, 반두준 입니다. 더욱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부벽준[斧劈皴]'도끼로 나무를 찍었을 때 생기는 면처럼 산의 거친 산이나 바위의 질감을 표현하는 기법입니다. 사진자료에서 보듯이 붓을 기울인 채로 폭넓게 끌어 당겨서 형태를 만들면 됩니다. 

'피마준[披麻皴]' 은 '마피준'이라고도 하며, 동양화 준법 중 가장 기본적이며 많이 사용하는 준으로, 섬유를 푼 것 같은 꺼칠꺼칠한 감촉을 가지며 산의 겉면을 표현하는데 유용한 준법입니다.  

'우점준[雨點皴]' 은 점묘풍의 준법으로, 아주 작은 타원형으로 찍힌 붓자국이 마치 '빗방울'처럼 생긴 준입니다.  

또한 '하엽준[荷葉皴]'연잎 줄기처럼 생긴 준법으로, 산봉우리에 주로 사용되는 준입니다.  

이 밖에도, 점을 여러 번 겹쳐 찍어서 형태를 표현하는 '미점준[米點皴]', 소의 털과 같이 짧고 가느다란 필선으로 표현하는 준법'우모준[牛毛皴]', 모서리가 마멸되거나 부식된 산봉우리를 묘사할 때 효과적인 '반두준[班頭皴]' 등이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붓을 다루는 다양한 준법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산의 골짜기, 봉우리, 바위 등을 어떠한 준법으로 그리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작품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이처럼 여러가지의 준법이 있으나 현대의 한국화에서는 이보다 더욱 다양한 준법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준법들은 '한 폭에 담아내는 산수화' 강의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산수화의 기본! '준법'을 익히고 산수를 그려보세요! 더욱 아름다운 산수화를 그려낼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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